[평론 가작] 역사를 대면해야 한다는 고요한 단언
김종욱 (글로벌경영)
졸업 전에, 다시 한번 더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. 2년 전, 글쓰기 수업 시간에 lgbt에 관한 평론을 마지막으로 쓰고 싶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. 하지만, 당시에 전 지식이 부족하여 글을 쓰다 끝내 포기했었습니다.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졸업 전에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
좋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, 기회가 된다면 영화도 보시면 좋겠습니다.